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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김남국 국회의원 지역사무소에서 초지시민시장 부지활용 방안마련을 논의하는 주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 참여 토론회에는 안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안산시가 발주한 시민시장 용역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시민들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안산시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특히 수익성뿐만 아니라 공공성도 담보되어야 한다면서 시기가 조금 늦추어지더라도 시민 의견이 반영된 방안이 마련되어야
2022.12.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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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3선, 안산 상록갑)은 기간제근로자와 단시간근로자, 파견근로자에 대한 차별적 처우의 비교대상을 과거 동종·유사업무 종사 노동자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현행법은 기간제·단시간근로자, 파견근로자임을 이유로 같은 종류나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와 비교하여 차별적 처우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차별적 처우를 받은 근로자가 노동위원회에 시정을 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하
2022.12.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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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안산 상록을)이 대표발의 한 , 개정안 2건이 어제(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은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매년 약 4,000명 수준의 고엽제 피해 환자가 신규로 등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의 유효기간이 종료되면 피해 환자에 대한 추가등록과 지원이 불가능해질 우려가 있었다.개정안은 법의 유효기간을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으로 향후 5년 동안 피해 환자의 추가 발굴과 지속 지원이 가능해졌다. 개정으로 어린이 등 교통약
2022.12.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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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연대와공생,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11월 28일(월) 오후 3시 여의도 중앙보훈회관 1층 강당에서 에 관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움은 4차산업혁명과 미중 무역전쟁,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지나며 심화되고 있는 정치・경제・사회적 변화의 분석을 통해 신냉전 시대의 도래와 그것이 한국사회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해법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김철민 국회의원은 심포지움에 앞서“동아시아에서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미국‧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충돌하는
2022.11.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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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3선, 안산 상록갑)은 15일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와 특례시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사무를 위임하는 근거 규정을 마련을 위한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상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르도록 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강제징수는 절차 및 방법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과세자료의 이용, 대금지급정지, 관허사업제한과 같은 간접강제수단 적용은 규정되어 있지 않아 징수율 제고 수단이 미비한 실정이다.이에 전해철 의원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2022.11.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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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안산 상록을)의 활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피감기관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현실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모범적으로 정책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다.첫 질의는 ‘적극행정’으로 시작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을 지속가능 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소신행정, 적극행정이 전제가 되어야 된다”고 강조하면서 지자체 실정에 맞게 적극행정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를 위원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위축시키는 민원인 위법행
2022.10.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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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인이 낸 건강보험료가 총 1조 579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 단원갑/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직장가입자로부터 1조 1145억원, 지역가입자로부터 4648억원, 합해서 총 1조 5793억원의 건강보험료를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를 낸 외국인 중 직장가입자는 약 48만명,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는 약 19만명, 지역가입자는 약 56만명이었다. 국내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규모 대비 외국인 직장가입자의 피부양
2022.10.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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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이 18일 열린 행안위의 경기도 국감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공약인 ‘수도권광역 급행철도(GTX) 플러스’가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김철민 의원은 “GTX-C 노선의 확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양주 덕정과 수원이 아래 위로 종점이다. 그리고 중간에 금정역에서 분기해서 상록수역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돼 있다”며 “김 지사의 GTX 플러스 공약은 금정에서 시작해 안산을 거쳐 시흥까지 연장하고, 수원에서 시작해 화성, 오산, 평택까지 연장한다는 계획”이라며 “
2022.10.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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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안상 상록갑)은 14일 SNS에 글을 올려 “서해공무원피격사건과 관련한 감사원의 행태는 정권에 기댄 감사원이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철저하게 제 기능을 상실하고 정치화되는지 확인시켜줬다”며 "감사원의 정상화와 개혁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해당 사건은 북한 수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군의 SI(특별취급정보)가 판단의 주요 근거가 됐고, 당시 국회의 관련 상임위에서도 월북이라고 판단할만하다는 등의 사유로 일단락된 사안”이
2022.10.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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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안산상록을)이 성포광장 재정비사업 10억원, 성호공원 도심 열섬현상 저감사업(바닥분수 등 편익시설 정비) 7억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국비) 17억원을 확보했다.성포광장은 1989년에 만들어져 30년 이상 지난 노후광장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 예술, 휴식 공간으로서 기능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안산선 성포역 개통과 함께 인근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다목적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해야 한다는 주민들 요구가 높았다. 김철민 의원이 21
2022.10.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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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국회의원(3선, 안산 상록갑)은 10월 4일 환경부를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기상청 등 피감기관에 대한 본격적인 환노위 국정감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환경과 노동 핵심정책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국회 상임위원회다. 특히, 산업재해, 노사 문제를 비롯해 경제 정책의 핵심인 일자리 문제를 살피고, 기후위기 해법 모색, 2050 탄소중립 이행 등의 현안을 총괄한다.전해철 의원은 국정감사에 임하며“환경노동위원회는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 문제, 그리고 국민의
2022.10.05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