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변하는 세계 최초 BSL 웰빙액자

고품격 인테리어는 기본, 건강공기가 솔솔. 이동에 사는 윤창숙씨(주부, 33세)는 내집 마련을 위해 인근 부동산중계소를 찾아 갔다 색다른 경험을 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 선 윤씨는 벽에 칼라풀한 이색적인 액자가 눈에 띠었지만, 그 외는 여느 부동산과 별반 다른 점이 없었다.

약간의 충농증으로 먼지에 민감했던 윤씨는 상담을 받으면서 막힌 코가 탁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어디선가 은은하게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왠 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 윤씨는 액자의 그림이 변화하는 것을 보고 공인중개사 김태형씨(41)에게“그림이 변하네요. 왠지 환하게 기분이 상쾌한게 저 액자 때문인 것 같아요”하고 스치듯 말을 건넸다.

“저 액자는 사람의 기분을‘UP!’해주는 기능이 있어요. 지금 느낌은 당연한 겁니다”라고 대답하는 중계사 김태형씨의 뜻 밖의 대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김태형씨는 부동산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BSL 웰빙 인테리어 입체 액자’을 보는 순간 바로 손뼉을 쳤다.

BSL 웰빙액자는 세계 최초‘음이온 공기정화 입체 액자’로 악취제거는 물론 공기정화, 세균박멸, 먼지집진, 탈취효과는 기본이다.

특히 새집증후군이 있거나 공기에 민감한 분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그림에 맞는 사운드로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을 갖게 해 준다.

축농증으로 고생하고 있던 주부 윤창숙씨도 이러한 이유로 바로 효과를 체험할 수 있었다.

중계사 김태형씨처럼 BSL 웰빙액자는 매장 찾은 고객의 기분을업시켜줌으로써 매출도 함께 ‘UP!’해 준다.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시 옵션으로 제공하는 업체가 늘고 있으며, 일반 주택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BSL 웰빙액자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액자 크기, 그림종류도 더욱 다양하게 갖췄으며, 금장, 은장의 테투리를 추가함으로써 고품격과 안전성을 더했다.

겨울을 맞아 탁한 실내 공기로 고민하는 분들이나 매출을 생각하는 사업자 분들이라면‘BSL 웰빙 인테리어 입체 액자’로 실내를 꾸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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