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산(을) 서정현 후보가 지난 1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공천자대회에 참석했다.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해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등 대거 참석해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을 섬기는 자세, 따끔한 지적을 받드는 자세만이 22일 동안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안산에서도 서정현 후보, 김명연 후보, 장성민 후보가 참석해 공천장 수여식을 했으며, 힘을 모아 안산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정현 후보는 “오늘 공천장을 받고 안산시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됨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이제는 안산시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제가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현 후보는 서정현이 됩니다, 안산도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본격적인 선거의 시작으로 3월 23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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