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안산시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열린 ‘2023년 안산시 체육인의 날 행사’에 안산제일신협은 일 년 동안 뛰어난 성적과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100여 명의 수상자를 후원했다.

안산제일신협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100여 명의 수상자를 후원했다.
안산제일신협 체육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100여 명의 수상자를 후원했다.

특히 수상자 중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유도 금메달 김하윤 선수, 전국 소년체전 중등부 여자 역도 3관왕 김예솔 선수 등 우수 선수와 안산시 육상연맹, 안산시 체조협회 등 우수 가맹단체, 우수 지도자 및 체육회 임원, 그리고 洞체육회 회장 등 임원도 포함되었다.

안산제일신협에서는 평생어부바 인형을 수상자 전원에게 부상으로 수여하여 신협 홍보 및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요즘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신협의 어부바 캐릭터가 보여주는 ‘함께 성장의 가치’는 든든하고 따뜻한 금융의 등을 내어주는 신협의 철학과 가치를 잘 전달해 주는 신협 대표 마스코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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