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한 소규모 정책사업 검토...예산 반영에 노력할 것”

강태형 의원(더민주, 안산5)
강태형 의원(더민주, 안산5)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더민주, 안산5)이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총선전략기획단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총선전략기획단은 총 8명의 위원들이 선임되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강태형 의원은 총선전략기획단 부단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내 의원들로부터 제안받은 소규모 민생정책사업들의 타당성과 추진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태형 의원 외에도 김진경(시흥3), 박세원(화성3), 김선영(비례), 장한별(수원4), 조미자(남양주3)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눴다.

총선전략기획단 부단장인 강태형 의원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기침체로 도민들이 겪는 경제와 민생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제안받은 소규모 정책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 후 실제 예산에 반영하여 우리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태형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하였으며, 현재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농정해양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기회(소득)포럼 회장을 맡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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