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청 앞에 조성된 유채꽃밭이 만개한 가운데, 한 시민이 꽃밭을 거닐고 있다.

단원구 초지동 단원구청 청사 앞 19,800㎡ 규모 유휴지에 조성된 유채꽃밭. 오는 6월 초까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만개한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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