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하늬바람(회장 차진희) 특별 부스전이 24일부터 31일까지 단원미술관 제2관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부스전은 개인부스 9개 작품 90여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참여작가는 차진희·강영순·단영선·성숙·오동임·이영희·이정희·정서현·허미숙 작가 등 9명이다.
최제영 기자
ansan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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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스전은 개인부스 9개 작품 90여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참여작가는 차진희·강영순·단영선·성숙·오동임·이영희·이정희·정서현·허미숙 작가 등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