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20년12월22일자 11면에 ‘비선실세 의혹 안산시, 청렴도 하위권 추락’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안산시는 청렴도가 추락한 것은 맞지만 비선실세가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본지에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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