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을 시작한 안산시는 올해, 23억 2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90여명의 대학생을 지원할 예정으로 1차 접수중이다.
최은경 기자
cek@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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