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는  2월7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요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보호사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요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최초 목격자 역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문화 의식을 확산시켜 최적화된 응급처치로 소생률을 증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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