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체육관에서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 대회’ 개최
상태바
와동체육관에서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 대회’ 개최
  • 김범수 기자
  • 승인 2019.12.02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한준 의장 “사람중심 정책, ‘보치아’ 통해 전파”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안산에서 개최된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 보치아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안산에서 개최된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 보치아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안산1)이 28일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송 의장은 이날 오전 안산시 와동 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보치아 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보치아 대회에서 얻는 에너지가 장애인 여러분의 삶에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안산은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의 산실이며 전국에서도 보치아 경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오늘 이 대회가 보치아 동호인 저변확대의 마중물이 되고 엘리트 선수 발굴의 기회가 돼 각 도시마다 보치아 인프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모든 정책을 만들고 예산으로 담을 때 ‘사람’을 중심에 두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장애를 극복하는 재활 프로그램인 보치아를 통해 사람중심의 정책이 잘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선수 140명과 임원 및 도우미,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