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기업SOS 이동시장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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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기업SOS 이동시장실’운영
  • 최은경 기자
  • 승인 2019.10.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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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엔씨 방문…기업애로 해소·현장중심 소통행보 펼쳐
윤화섭 안산시장, _기업SOS 이동시장실 운영(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주)월드이엔씨를 방문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운영,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화섭 시장, 기업SOS 이동시장실 운영(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주)월드이엔씨를 방문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운영,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21일 10월 ‘기업SOS 이동시장실’ 운영 두 번째 방문으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월드이엔씨를 찾아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발전 방안 논의 등 현장중심 소통행보를 펼쳤다.

윤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기업인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SOS 이동시장실’을 매달 운영하는 등 기업인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 ㈜영재철강 및 ㈔경기서부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방문에 이어 두 번째 행보다.

이날 윤화섭 안산시장은 김용범 ㈜월드이엔씨 대표 등 임직원들을 만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화MTV지역의 주차난 등 교통 불편, 이에 따른 근로자 채용의 어려움 등 기업애로 사항과 시정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와 함께 윤 시장은 생산현장을 돌아보며 현장의 분위기와 실태를 살펴보고 근로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중심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윤화섭 안산시장, 기업SOS 이동시장실 운영(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21일 (주)월드이엔씨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 기업SOS 이동시장실 운영(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21일 (주)월드이엔씨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화MTV는 신규조성 돼 비교적 쾌적한 환경이지만, 기업입주가 마무리 돼가면서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자원공사 및 산업단지공단 등 권한이 있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대표는 “한전 등 전력회사의 발주물량 감소 등 기업환경이 어려운 여건이지만 시장님께서 이렇게 직접 기업에 찾아와 어떤 어려움이 있나 살펴봐 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월드이엔씨는 배전반, 변압기 등의 중전기 제품 및 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 2005년 설립돼 2017년 시화MTV의 현 위치로 확장·이전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 부품소재전문기업, 2012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강소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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