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안산지역 총무부서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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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안산지역 총무부서장 간담회 개최
  • 김범수 기자
  • 승인 2019.08.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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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제 적용 근로시간, 탄력근무제도 활용 등 설명
상여금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신규 E9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논의
22일 오후 안산상공회의소에서 HR부서장협의 회원들이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 전반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이 안산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안산내 총무 부서장과 고용노동정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 이규원)은 22일 안산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태양금속공업 등 안산의 주요기업 총무 부서장 40여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정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총무부서장들은 주 52시간제 적용 근로시간 및 탄력근무제도 활용방법, 직장 내 괴롭힘, 상여금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신규 E9 외국인 근로자 관련 고용허가제, 청장년 추가 고용장려금 등 기업지원지원금 등에 대해 질의하고, 안산지청에서 질의에 대한 답변과 주 최대 52시간제 근로시간 단축 준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조치 방법 안내, 사업장 근로감독 정책 방향, 개정 최저임금법 규정, 노사 상생을 위한 노사협의회 효율적인 운영방법 안내, 일자리 함께하기 지원제도 및 근로시간 단축 현장지원 컨설팅에 대해 설명을 했다.

안산HR부서장협의회 이학범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 및 탄력근무 활용 방법,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예방 및 대응 방법, 각종 기업지원제도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고용노동정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주기적으로 이런 자리를 만들어 총무부서장 등이 고용노동정책에 잘 이해하고 잘 활용해 기업에 발전 기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규원 지청장은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과 협업해 기업의 CEO, 총무부서장이 모이는 장소에 찾아가는 종합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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