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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온천역 주변 유휴지에 유채꽃 만개
신길온천역 주변 유휴지에 유채꽃 만개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신길온천역 주변 유휴지에 유채꽃이 만개해 지역주민에게 사진 촬영과 만남의 장소로 주목받으며 지역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유채꽃밭에는 방문객이 이동할 수 있는 통행로와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은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이곳에서 남길 수 있다.

신길동 생생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문세)는 관내 유휴지를 활용해 지난 3월 12일 비료주기와 부지정리, 3월 14일 유채꽃 파종, 3월 27일 베고니아를 포함한 봄꽃을 심는 등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동안 신길온천역 주변은 쓰레기 무단투기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었으나, 작년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곳에 메밀꽃밭을 조성하면서 주민들의 생각이 변하기 시작했다.

추진위원회는 유채꽃을 조성한 이곳에서 5월 24일 저녁 7시에 지역주민을 위한 야외 영화상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문세 추진위원장은 “봄·가을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문화마을 신길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ktc@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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