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폴리스 “아이들의 안전은 내 손으로 지킨다”

2019년 어머니폴리스·학부모폴리스의 합동 발대식이 8일 단원구청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50여명의 어머니, 학부모 폴리스들은 올 한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직접 책임지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 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이동원 단원경찰서장(사진 밑에서 두 번째 줄 가운데)과 이진찬 부시장(이 서장 왼쪽), 김동규 의장 (이 서장 오른쪽)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찰 관계자 등이 이들의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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