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관장 정병국)는 14일 학교 진로교육 지원과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관내 중학교 진로담당, 자유학년제 담당교사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2019년에는 진로교육, 현장직업체험, 창의직업체험, 전문직업인특강, 나눔직업체험, 버스지원사업, 찾아가는진로체험지원센터 등 7개 프로그램을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교별 일정 및 수요조사를 이달 내 마치고, 오는 4월 중순부터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록청소년수련관장(정병국)은 “교육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힘쓰시는 진로담당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맞춤형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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