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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어르신 희망리어카 일자리 사업 시작
일동, 어르신 희망리어카 일자리 사업 시작

안산시 일동(동장 박용남)은 어르신 희망리어카 일자리사업에 선발된 일동 참여자 52명이 11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일동 대청소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 등 생활여건이 열악한 폐지 줍는 어르신(만 65세 이상)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도시현안문제인 거리 환경정비를 해결할 목적으로 2019년 상반기 어르신 희망리어카 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내용은 거리의 쓰레기 정비(재활용분리)와 무단투기를 감시하는 활동으로, 선발된 어르신은 3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평일 2시간씩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임금은 최저임금을 적용해 시간당 8,350원이 지급된다.

참여 어르신은 “하루 2시간씩 밖에 나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는 도시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활동하면서 운동도 되며 돈도 버는 일자리가 마련되어 경제적으로도 여유로워져 몸도 마음도 가볍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호 기자  kaz@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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