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14일 시작 내년 1월 12일까지 전시

함창타워 1층 갤러리 다함에서 ‘6인 기획전’개최

안산단원경찰서 앞 함창타워 1층에 마련된 ‘갤러리 다함’에서 11월14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작은 그림 기획전 "이야기 그림 꽃이 피었습니다"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말그대로 6명 작가들의 각자의 색깔과 개성에 걸맞는 그림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 꽃을 피워내는 전시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6인 전시회에는 박노을, 변재희, 엄미금, 이상민, 황나현, 황성준 작가 등이 참여한다. 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갤러리 다함(전화 031-401-04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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