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몰렸을 때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 준다.

벼랑 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 우장홍의 <어머니의 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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