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淵明詩云 盛年은 不重來하고 一日은 難再晨이니 及時當勉勵하라.歲月은 不待人이니라.(도연명시운 성년은 부중래하고 일일은 난재신이니 급시당면려하라. 세월은 부대인이니라)

"도연명의 시에 이르기를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고 하루는 새벽이 두번 있기 어려우니 때에 이르러 마땅히 학문에 힘써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는 의미로 모든 일은 시기가 있기 마련이므로 젊을 때 배움에 힘쓰라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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