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엔데)

전세계 40여개 언어로 번역된 독일 작가의 장편. 기적과 신비가 가득찬 상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하는 동화이다.

시간을 훔치는 도둑과 그 도둑이 훔쳐간 시간을 찾아 주는 한 소녀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로 모모 와 친구들, 회색신사, 거북 카시오페아이 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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