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게 되고 세월이 오래 되어야 사람의 마음을 본다" 는 뜻으로 본인의 잣대로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고 사람을 사귐에 진중하고 길게 보고 대하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
명심보감 따라잡기
- 기자명 .
- 입력 2005.08.18 11:23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