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아침이 좋다' 촬영팀이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에 걸쳐 이왕길 안산시장 예비후보를 촬하고 있다. 23일에는 선거사무실 분위기를 촬영했다. 사무실에서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을 KBS2가 담고 있다. ktc@ansantimes.co.kr

이왕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를 KBS2 '아침이 좋다' 촬영팀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에 걸쳐 촬영한다.

KBS2는 전국에서 이슈가 되는 기초자치단체장 출마 후보를 대상으로 촬영을 하고 이들을 모아 오는 29일이나 30일쯤 아침방송에 내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왕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할아버지가 독립유공자이고 아버지 또한 민주화유공자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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