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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올 하반기 반월국가산단 기반시설 조기착공2025년까지 총 468억 5700만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사진)은 1월 30일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조기시행으로 올해 하반기 중 산단 내 주차장 등 시급한 기반시설의 일부 확충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의 산업단지재생사업은 노후화된 산업단지 및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부족한 기반시설과 지원시설을 개선·확충하는 사업으로 반월국가산단은 지난 2014년 3월 염색단지와 소사-원시선 일원이 재생사업지구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12월 국토부의 지구지정 승인이 이루어졌고, 후속 조치로 최근 26일 초지동, 목내동, 원시동 일대 570만㎡가 구체적인 사업대상지로 지정 고시되었다.

안산시는 올해 정부예산에 이미 재생사업비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3월경 안산시 추경예산으로 관련 시비를 추가 확보해 토지보상이 필요 없는 필지에 주차장 1개소(200 여면), 쌈지공원 1개소 등의 기반시설을 하반기 중 조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전해철 의원은 “반월국가산단 재생사업은 당초 2019년부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국회 정부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토부 등에 설명과 이해를 구한 결과 올해 예산을 반영할 수 있었다”며 “시급히 해결이 필요한 산단 내 주차 문제도 조기착공을 통해 일부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반월국가산단은 2025년까지 총 468억 5700만원의 대규모 재생사업비가 투입되어 ▲진입 도로 개설 ▲주차장 6곳(819면) 신설 ▲쌈지공원 4곳 신설 ▲자전거도로 확충, 도로 보수 등 기반시설과 지원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태호 기자  kaz@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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