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인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이 지난해 12월 26일 김포시 생각이룸터 카페구름에서 경 기도민과 함께 직접 소통의장을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인 전해철 의원(안산상록갑)은 구랍 26일 김포시 생각 이룸터 카페구름에서 경기도민과 함께 직접 소통의장을 가졌다.“상상이 현실로, 공감이 정책으로 ~ 전해철이갑니다.”행사에는 전해 철 경기도당위원장, 김포·파주·인천 지역 맘 카페 대표 및 운영진을 비롯한 지역 30대·40 대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경청간담회는 경기도 보육· 교 육에 대한 당사자인 학부모들과 진솔한 대 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 되었다. 전해철 경기도당 위원장은 ‘전해철 이갑니다’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핵심은 교육제도의 단순화이다. 국가교육과 정 운영부분에서 초·중·고 교육은 지역별 시 도교육청으로 권한과 책임을 완전히 이양하 는 것이다. 이를 위한 학부모들의 현장의 목 소리를 귀기우려 듣고 의견을 모아 경기도 당의 정책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전해철 위원장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국 회 학교폭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 활동, 학 교폭력 실태와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 정안 대표발의 등 학교폭력 개선 방안 마련 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상상이현실로 공감이 정책으로 전해철이갑니다.’ 는 앞으로 경기도 지역을 돌며 순회 진행하 여, 경기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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