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에 역동적인 문화예술가치를 결합해, 이색적인 문화재생의 공간인 ‘예술섬’으로 탈바꿈시키는 친환경 문화재생사업의일환
일동 성호공원 내 위치한 안산식물원안산식물원 뒤편에는 작은 승마장이 위치해 있는데요.숲이 둘러싸인 곳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안산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아파트에 둘러싸인 아담한 미술관이 있다.이곳에서 버려진 폐기물을 재탄생시키는 에코아트를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제작지원한 ‘MBC 스페셜-풍도, 720일 간의 야생기록’편이 오늘(2일) 밤 11시 5분 전국에 방송된다.
안산시는 지하철 4호선 고잔역 철도유휴부지에 문화예술플랫폼 ‘Station-A’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