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동 삼거리 초입에 위치대부북동 삼거리 초입에 위치한 대부도 맛집 ‘빛고을 소한마리’를 찾았다.50대 후반 예술가 타입의 주인이 바로 김재승 대표다.‘빛고을 소한마리’는 ‘소한마리’로 불려지면서 대부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오픈한지 얼마 안 돼 확장 감사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는 곳이다.지난해 12월 25일 인근 종현마을에서 10여년 식당을 하다가 이번에 이곳으로 확장호픈하게 됐다.소한마리집의 음식맛은 직접 만들고 담근다는데 있다. 국물만 해도 모두 28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젓갈의 경우도 소래포구에서 가져온 것을 다시 양념
2019.02.26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