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공고 미추홀기 대회 우승기 봉납식

안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소한)는 10일 오전 교내 운동장에서 제2회 인천 미추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기를 봉납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은 미추홀기대회 우승기를 수여하는 김소한(50)교장과 야구부 주장 김민규(18) 선수.

<연제현 기자 actor@ans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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