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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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 운영
  • 유지혜 기자
  • 승인 2021.07.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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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8일부터 선착순 접수…2021 안산의 책 등 다양한 도서로 토론의 장 마련
중앙도서관,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 운영
중앙도서관,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앙도서관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독서토론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는 방학기간 동안 실질적이고 심화된 토론을 위한 비경쟁식 토론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

참가자 접수는 이달 8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총 36명을 대상으로 12명씩 총 3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별 경력 있는 토론 전문가인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참여해 체계적인 토론 수업을 이끌어간다.

‘2021 안산의 책’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 필수 도서로 지정됐으며, 이밖에도 안산의 책 후보도서 및 그림책 등 다양한 형태와 분야의 도서를 두고 자유롭고 체계적인 독서토론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독서토론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유익한 토론경험은 물론, 인문학적 사고 함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ansan.g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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