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영이 만난 사람' 박찬용 안산시자전거연맹회장/안산영암향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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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영이 만난 사람' 박찬용 안산시자전거연맹회장/안산영암향우회장
  • 최제영 기자
  • 승인 2021.02.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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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달린 자전거 친구삼아 둥글고 신나게 살고 싶습니다"
영암 향우회장 맡으면서 고향 향수에 흠뻑 젖어들어
자전거 만큼 효과적인 운동은 드물어, 회원 600여명
성후건설 이끌면서 성실한 공사로 신뢰쌓아온 주인공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 '모든게 잘된다' 말해야 행운

박찬용 안산시자전거연맹 회장은 자전거를 사랑한다. 회원이 무려 6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는 자전거 만큼이나 자신이 낳고 자란 전남 영암을 아낀다고 했다. 지난 2월9일 자전거연맹 통합 2대 회장에 선출되고 나서 더욱더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영암향우회장을 맡으면서 고향에 대한 애정은 더욱 깊다고 했다. 선·후배를 만나면 늘 반가운 마음 뿐이다. 안산에서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사는 고향 선후배를 보면서 가슴 뿌듯하다고 했다. 그는 모든게 월출산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발달린 자전거에 몸을 싣고 달리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 비교할수 없다고 했다. 자전거 만큼 효과적인 운동도 드물다고 자랑했다. 전국대회에도 여러번 출전했다.

성후건설을 운영하고 있는 박찬용 회장은 고객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며 책임시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했다. 긍정적인 마인드 역시도 그가 오늘에 이르게 한 원동력이다. 언제나 잘될거라는 생각이 현실을 그렇게 만든다고 믿고 있다.

박찬용 안산시 자전거연맹회장 겸 안산영암향우회장을 만나 그의 인생 얘기를 들어봤다.

박찬용 안산시 자전거연맹 회장은 자전거를 사랑한다. 회원이 무려 6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는 자전거 만큼이나 자신이 낳고 자란 전남 영암을 아낀다고 했다. 지난 2월9일 통합 2대 회장에 선출되고 나서 더욱더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박찬용 회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안산시자전거연맹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용 안산시 자전거연맹 회장은 자전거를 사랑한다. 회원이 무려 6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는 자전거 만큼이나 자신이 낳고 자란 전남 영암을 아낀다고 했다. 지난 2월9일 통합 2대 회장에 선출되고 나서 더욱더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박찬용 회장이 인터뷰를 마치고 안산시자전거연맹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Q이번에 또다시 자전거 연맹 회장을 맡았다.

오랫동안 자전거연맹회장을 이끌고 있다. 체육회와 생체협이 분리됐을 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두 단체가 통합되고 나서 두번째 즉 2대에 선출됐다. 어깨가 무겁다. 안산시에 여러 종목단체가 있는데. 비교적 잘 운영되고 있는 편이다. 자전거 연맹도 회원들의 협조로 별탈없이 운영되고 있다. 회원이 무려 600여명에 이른다. 이렇게 회원이 많은 단체도 드물다. 어깨도 무겁다. 회원들을 위한 봉사인 만큼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Q자전거 운동에 대해 설명을 해달라.

어려서부터 자전거를 좋아했다. 두발로 달리는 상큼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 과거에는 교통 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했지만 지금은 건강을 위한 지킴이 정도가 돼 버렸다. 운동에 효과적이라는 얘기다. 분명히 말하건대 자전거는 건강과 체력을 유지, 증진시킬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도 효과적인 운동방법이다. 그러기 때문에 최근에는 자전거 인구가 부쩍 늘었다. 놀라울 정도다.

박찬용 영암향우회장 취임식에 여러 향우 선후배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영암군에서 장학금을 받은 만큼 이제는 영암을 위한 장학 사업에도 펼치겠다는 각오를 펼쳤다.
박찬용 영암향우회장 취임식에 여러 향우 선후배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영암군에서 장학금을 받은 만큼 이제는 영암을 위한 장학 사업에도 펼치겠다는 각오를 펼쳤다.

 

Q어떤 쪽에 효과적이라고 보는가.

사람의 온 몸을 움직이는 운동이라고 보면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할수 있는 운동이다. 가까운 거리는 교통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부들의 인기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체의 근육을 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의 근력 및 근지구력 향상과 함께 심폐 지구력을 향상시킨다. 비교적 먼 거리를 다양한 코스와 지형을 달리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Q건강을 위한 최고의 운동같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생각한다. 자전거 타기는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 관절이 약한 사람, 골다공증인 사람 그리고 비만인 사람들 모두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다. 규칙적으로 자전거 타기를 하면 폐활량과 산소량이 증가되는 등 폐기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또 혈액의 양이 증가되고 산소 운반능력이 향상되며, 노폐물을 제거하는 능력도 있다.

안산시 자전거연맹이 전국 자전거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자전거는 전신 운동으로 운동 효과가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기 때문에 자전거 인구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안산시 자전거연맹이 전국 자전거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얻었다. 자전거는 전신 운동으로 운동 효과가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기 때문에 자전거 인구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Q자전거를 타면 만병통치될 정도다.

요즘 자전거 애호가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순환기 계통의 기능 향상이나 자전거 타기를 지속하면 혈관의 탄력성이 좋아지고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페달을 돌리는 하체근육이 반복적으로 수축 이완되므로 하체의 근력과 근지구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하체의 관절에 부담이 적기 때문에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환자에게도 좋은 운동이다.

Q자전거가 비싸서 못타는 사람들도 있다.

요즘 자전거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기능이 좋고 가볍게 제작되고 있는 편이다. 가벼울수록 자전거는 비싸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굳이 비싸지 않아도 운동하기 적당한 제품들이 많다. 비싼 자전거를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적은 비용으로 즐기면서 비만치료를 위한 운동으로도 권장할 만하다. 신체 내에 지방을 형성하는 콜레스테롤(단백질) 중 LDL단백질을 줄여주고 HDL단백질(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주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Q영암향우회장을 맡고 있는데.

2019년 12월에 영암향우회장으로 취임을 했다. 영암은 월출산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영암에서 자라 안산에 온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고향의 향수를 잊을수는 없다. 고향 선후배를 만나 세상사는 얘기를 나누는 일은 행복한 일상이다. 나름대로 성공한 선후배들이 많다. 그래서 존경하고 있다. 서로 도울수 있는 일이 있으면 모두가 적극 나서고 있다. 늘 편한 고향 분들이 있기에 안산에 산다는게 외롭지 않다. 영암향우회 사무국장으로 있은 적도 있다. 앞으로도 영암 출신들이 잘되기를 바랄 뿐이다.

Q영암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번에 호남향우회장으로 선출된 임충열 신임 회장도 영암 출신이다. 언론인 출신인 문영희 고문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포진해 있다. 최영길 전 안산도시개발 사장과 박금규 안산도시공사 본부장도 영암 출신이다. 모두 존경하는 분들이다. 월출산의 정기로 인해 인물이 많다는 얘기들을 한다. 그 외에도 사업을 통해 덕망과 재력을 쌓은 인품이 훌륭하다는 평을 받는 분들이 무수히 많다.

Q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나.

영암군으로부터 안산에 사는 향우들이 여러차례 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다. 너무나 고마운 일이었다. 학생들이 지금은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영암을 위해 무언가 보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다. 영암군 장학사업에 영암향우회도 발벗고 나서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향우들이 뜻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성사될거라고 믿고 있다.

박찬용 안산시 자전거연맹 회장이 (재)안산영암향우회장에 취임했다. 박찬용 회장은 영암출신이 안산에서 자리를 잡고 성공한 선후배가 다수라며 늘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나면 늘 반가운 분들이라고 말했다.
박찬용 안산시 자전거연맹 회장이 (재)안산영암향우회장에 취임했다. 박찬용 회장은 영암출신이 안산에서 자리를 잡고 성공한 선후배가 다수라며 늘 자랑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나면 늘 반가운 분들이라고 말했다.

 

Q마지막으로 한마디 해달라.

나는 성후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고객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이 같은 약속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자전거는 국민생활 스포츠다. 페달을 밟으며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는 말씀도 드린다. 1998년에 화랑 자전거 동호회로 출발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안산시민 자전거 교육장도 운영하고 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1만2000명이 수료했다. 자전거대회 출전도 많이 했다. 제주국제 자전거 챌린지대회 종합우승 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자전거대회 5회 출전, 왕방산 국제 MTB대회 4회 출전, 김포시장기 전국자전거대회 5회 출전과 제7회 안산 자전거대축전 행사도 개최(1회~6회까지)했다. 영암향우회장과 자전거 연맹 회장으로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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