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회장 정대수)는 취약계층인 희망풍차 결연세대 226세대에 온열매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지구협의회는 1월1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가 보내온 온열매트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결연세대에 각각 배달했다.
정대수 회장은 "온열매트 배달에 나서는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취약계층에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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