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최종전서 ‘7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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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최종전서 ‘7위’ 점프
  • 유지혜 기자
  • 승인 2020.11.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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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천에 2-0 승리
안산그리너스FC가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7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안산그리너스FC가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7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최종전에서 순위를 두 계단이나 끌어올리며 중위권으로 2020시즌을 마무리 했다.

안산은 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7라운드 마지막 경기서 김륜도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전반 40분 역습 과정에서 까뇨뚜의 패스를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로 연결한 김륜도는 후반 17분에도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어 승리 주역이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9위였던 안산은 승점 28점을 기록하며 FC안양, 부천(이상 승점 26점)을 밀어내고 7위로 올라섰다. 시즌 최종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긴 안산은 중위권으로 마무리하면서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됐다.

이로써 안산은 7위로 2020시즌을 마무리했다.

안산그리너스 관계자는 “감독과 선수단이 대폭 교체되면서 어려움을 겪은 올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지지 않는 축구로 승률을 끌어올리면서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품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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