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안산시·수자원공사와 시화방조제길 교통난 해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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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안산시·수자원공사와 시화방조제길 교통난 해소 논의
  • 김범수 기자
  • 승인 2020.09.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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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오랜 불편 해소 위해 힘 모아야”
김남국 의원(오른쪽)이 의원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가운데),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시화방조제길 교통체증 해소와 방아머리항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남국국회의원
김남국 의원(오른쪽)이 의원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가운데),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시화방조제길 교통체증 해소와 방아머리항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남국국회의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단원을)은 지난 11일 국회의원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과 함께 시화방조제길 교통체증 해소와 방아머리항 시설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말 시화방조제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유지관리도로의 임시개방 요청과 시화나래휴게소 주차장 및 진입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 원활화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안산시가 휴가철 대부도 진입 교통량 증가를 대비해 7월10일부터 방아머리에 우회로를 설치했음에도 시화방조제 12km 구간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주말 기준 2시간 내외가 소요되어 지역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안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시화방조제길 교통난 해소를 위해 휴게소 내 진입 시설 개선과 주차면 확보 등 시설 개선을 약속하고, 유지관리도로의 임시사용을 위한 안전관리방안 및 법적 검토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수전해시스템 실증 사업모델 개발, 신길천·건건천 수질개선사업, 방아머리항 시설개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방아머리항 시설개선은 계류시설 부족을 해결하고 태풍 시 방아머리항이 피항시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의 피해를 막을 수 있어 대부도 어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남국 의원은 “시화방조제길 교통난 해소는 대부도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선결과제이며, 해결되지 않은 주민들의 오랜 민원이었다”면서 “지역민의 민원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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