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출범 2주년 맞아 ‘CI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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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 출범 2주년 맞아 ‘CI 변경’
  • 유지혜 기자
  • 승인 2020.09.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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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의 변경된 CI.
4·16재단의 변경된 CI.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이 출범 2주년을 맞아 CI를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4·16재단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한 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편에서 4·16재단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선정한‘생명·안전·약속’ 가치어에 대해 의미 부여와 더불어 명확성을 더해 4·16재단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설정했다.

새롭게 탄생한 심벌은 체계적인 토양을 기반으로 단단하게 뿌리를 내려 미래세대가 희망을 갖고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나무’와 ‘사람’, ‘리본’을 결합해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생명과 인권의 존귀함을 상징하는 사람의 형상과 풍요로움, 따뜻함, 신뢰, 연대를 상징하는 나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세월호 참사의 상징인 리본을 열매로 이미지화해 일상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CI 색상으로 노란색과 갈색을 사용했다. 노란색은 변함없는 기억과 안전, 생명의 존엄을 상징하며 토양을 연상시키는 갈색을 조합해 안정감을 더했다.

김정헌 이사장은 “이제 4·16재단은 7주기를 앞두고 ‘생명·안전·약속’ 가치어에 대한 비전과 명확성을 갖고 도약하고자 한다”며 “국민적 연대와 공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4·16재단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4·16재단은 4.16세월호참사 피해 가족과 국민의 안전사회에 대한 염원을 모아 2018년 5월 12일 발족했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재정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추모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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