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사동 소재 재활용 작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방국은 소방장비44대와 소방인력110명 화학구조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건물 내 있던 근로자 8명이 대피했고 2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완전히 진압한 후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은경 기자
cek@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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