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단 한 번 배가 다니는 풍도에는

하늘과 맞닿은 하늘길인 동무재,

야생화의 낙원인 비밀정원,

500년이 넘은 풍도의 은행나무,

풍도해전 당시 청나라 군사들의 시신이

밀려왔던 청엽골 해변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떠나지 못하는 여행,

안산시와 함께 잠시나마 풍도로 떠나볼까요?

저작권자 © 안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