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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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활동 진행
  • 최은경 기자
  • 승인 2020.03.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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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에 나선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안산그리너스FC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에 나선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 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스폰서, 후원의 집 및 사회공헌협력단체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개막 예정이었던 K리 그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됐고, 여전히 개막 일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안산그리너스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직접 나서기로 결정했다.

활동에 앞서 안산그리너스 직원들은 방호복을 입는 법부터 약제별 용도와 희석하는 법, 분사기 사용법,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교육받았다.

지난 10일 후원의 집 ‘한신’를 시작으로 해피 디자인, 소가네 등 관내 10여개 업체를 돌며 방역 활동을 진행 했고,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했다.

안산은 추후에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창희 단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산그리너스를 응원해주시는 스폰서, 구단후원의집 및 사회공헌단체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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