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종 예비후보(민주당, 단원을)

2020년 새해를 맞아 윤기종 예비후보(민주당, 단원을) 선거사무소는 신년단배식을 열고 새해 인사와 함께 21대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윤 예비후보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총선 승리의 결의를 밝히며 새해 소망을 나누기도 했다.

윤기종 예비후보는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들을 정치를 통해 지역 사회와 국가, 민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보고 싶다”며 “더불어 김대중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유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가치를 반드시 실현해 보고 싶다”고 후보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통일, 세월호,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필요하다면 이제 마다하지 않겠다”며 “정치는 특정인들의 소유가 결코 아니며, ‘누 구나 시민, 누구나 정치’라는 생각을 변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밝혔다.

신년 단배식 참가자들은 신년을 맞이해 서로 덕담을 나누며 케이크 절단식과 음식 나눔을 이어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오는 9일 오후 5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 트하우스 3층 컨벤션홀에서 ‘윤기종의 더불어 사는 세상’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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