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총장 안규철)는 16일 자유관에서 ‘2019년 G-MASTER 토익사관학교 2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G-MASTER 토익사관학교는 재학생들의 선도적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외국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날 8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인어학성적및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목표로 9월 16 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국제교류문화원 손기표 원장은 “학습은 습관에 의해 정해진다.

이번 G-MASTER 토익사관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대학 에서 자체 제작한 AU G-ACE 학습노트를 나눠줬다”며 “AU G-ACE 학습노트는 어학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직무능력 향상도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학습도구로 매일 열심히 작성해 스스로 학습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 내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