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직자, ‘무안 양파 사주기 운동’ 펼쳐
상태바
안산시 공직자, ‘무안 양파 사주기 운동’ 펼쳐
  • 안산타임스
  • 승인 2019.08.19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가운데)과 직원들이 ‘무안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가운데)과 직원들이 ‘무안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과 시 공직자들이 과잉 생산으로 양파가격이 폭락해 피해를 겪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달 24일부터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전남 무안군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 양파 14톤을 1천400만 원에 사들였다고 15일 밝혔다.

무안영흥농산영농조합으로부터 전날 양파를 전달받은 시는 자발적으로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한 공직자들에게 양파를 나눴다.

윤화섭 시장은 “양파가격 폭락으로 힘들어하는 농민들의 고통을 덜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무안 양파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안산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의 정성이 무안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