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동 우경조병원앞 공영주차장에 16층 규모 ‘청년창업지원주택’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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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동 우경조병원앞 공영주차장에 16층 규모 ‘청년창업지원주택’ 조성
  • 김범수 기자
  • 승인 2019.07.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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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년 소호형 주거클러 스터’ 선정··· 국비 35억 확보
안산시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공모’에 사업지로 최종 선정돼, 2021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인 소호형(SOHO)창업지원주 택 예상조감도.
안산시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공모’에 사업지로 최종 선정돼, 2021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인 소호형(SOHO)창업지원주 택 예상조감도.

안산시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자체 공모’에 사업지로 최종 선정돼, 2021년 상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단원구 고잔동 531-1번지 일반상업지역에 국비 35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709.1㎡(연면적 10,000㎡), 지하3층~지상16층 규모의 청년창업지원주택(오피스텔형)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 2월 국토부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공모 제안신청서 제출 후 후보지 선정협의회를 거쳐, 지난 4월말에 최종 공모사업지에 선정됐다.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은 창업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지원시설과 연계된 창업지원주택, 지자체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과 같은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안산시가 계획 중인 청년창업지원주택은 전용 26㎡ 타입 100호, 벤처오피스 1개층(600㎡), 창업지원시설 1개층(500㎡), 근린생활시설 1개층(1,100㎡)과 주차장 100면 규모 등이다.

국토부는 안산시 고잔동이 입지가 우수하며 창업지원센터·청년창업큐브·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지원시설과 연계돼 청년 창업가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안산시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구체적 기준을 세워 지역 여건에 맞는 인재에게 행복주택을 100% 우선 공급하고, 청년창업 스튜디오, 청년주택 공급 등 민선7기 공약사항을 실천해가면서 시의 주요 정책으로 시행중인 청년 창업큐브,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중앙동 역세권의 창업지원주택 공급과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주차구획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주변 상업·업무시설, 의료시설 등의 주차 이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복합시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지하 3층의 주차장 100면 중 1개 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확보된 국비 이외에 도비 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청년창업지원주택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존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이 졸업 후에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청년 인재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사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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