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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의원, 유니콘 펀드 조성방안 논의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위해

더불어 민주당 전해철 의원(사진. 안산 상록갑)은 지난 5일 국회에서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중소벤처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니콘 펀드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가치 1조원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하는 유니콘 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창업분위기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국가혁신의 척도로 여겨진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 3월 ‘제2 벤처 붐 확산 전략‘을 발표하며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현재 8개인 유니콘 기업을 2022년까지 20개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중소벤처분과 위원장인 전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스타트업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성장단계 후속 투자가 중요한데 아직 국내 펀드 등은 초기 투자에만 집중되어 있다 며 스케일업 단계의 벤처캐피탈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많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벤처두자협회의 국내 유니콘 기업 및 벤처펀드 현황에 대한 보고를 시직으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종합토론 시간에서는 국내 벤처펀드 대형화를 위한 자금 조달 방안 해외펀드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이날 분과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후속회의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부처에 전달하고 정책수립에 참고토록 할 예정이다.

 

 

이태호 기자  kaz@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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