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그리너스, 대전 상대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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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대전 상대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이태호 기자
  • 승인 2019.06.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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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패배 설욕, 상위권 도약 위한 중요한 일전

안산 그리너스FC가 연승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치르기 위해 이번 주말 대전을 방문한다.

안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지난 3월 개막전의 패배를 설욕하고 지난 전남과의 경기에 이은 연승을 통해 상위권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안산은 지난 3월 3일 대전과의 개막 홈경기에서 VAR로 두골이 취소되는 석연치 않은 경기 끝에 2대1로 패배를 맛본 바 있다.

안산은 팀당 14경기를 치른 현재 4승5무5패를 기록하며 중위권인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의 승리가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안산은 U-20 월드컵에 참가중인 황태현 선수를 비롯한 주전 일부의 이탈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두겠다는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안산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원정경기이지만 승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경기를 잘 마치면 2경기 연속 홈경기가 이어지기에 최선을 다해 팀 전체가 승리할 수 있도록 할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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