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앞서 윤화섭 시장과 선수들이 안산와스타디움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태창 기자 ktc@ansantimes.co.kr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첫날인 23일 오후 8시 현재 안산시가 종합1위를 달리고 있다.

안산시는 금10, 은7, 동4로 종합1위, 그 뒤를 부천과 수원이 쫒고 있는 상황이다.

안산은 사전경기로 열린 보치아에서 금7, 은3으로 종합1위를 차지한데 이어 현재 론볼과 육상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게이트볼, 당구, 볼링, 탁구, E스포츠 등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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