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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 제39주년 안산기념행사 가져18일 오후 3시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카페 앞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제39주년 안산기념행사가 18일 토요일 오후 3시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카페 앞에서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은 윤기종 6.15안산본부 상임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김태창 기자 ktc@ansantimes.co.kr

5.18광주민주화운동 제39주년 안산기념행사가 18일 토요일 오후 3시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카페 앞에서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6.15안산본부가 주관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행사장 주변에서 전시 및 체험부스가 펼쳐졌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제39주년 안산기념행사가 18일 토요일 오후 3시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카페 앞에서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태창 기자 ktc@ansantimes.co.kr

 

행사에 앞서 주최측은 아코드앙상블, 진도북춤 김빛나리, 노래패 휘파람의 공연으로 참석자들에게 지루함을 달랬다.

6.15안산본부 윤기종 상임대표는 기념사에서 “5.18광주는 민주주의를 목숨 바쳐 지킨 살아있는 역사다. 동시에 5.18광주는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한 오욕의 기록이기도 하다”면서 크게 3가지를 요구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제39주년 안산기념행사가 18일 토요일 오후 3시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카페 앞에서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태창 기자 ktc@ansantimes.co.kr

“첫째 이제 미국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5.18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그 자료들을 한국정부에 넘겨 주시 바란다. 둘째 작년에 제정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활동해야할 조사위를 시급히 구성해 달라. 특히 자유한국당에 요구한다. 더 이상 조사위 구성을 방해하는 일체의 망동을 당장 멈추라. 셋째 정치권은 합심하여 ‘역사왜곡 처벌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 끝으로 5.18광주와 4.16안산은 한 몸이라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말을 맺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제39주년 안산기념행사가 18일 토요일 오후 3시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카페 앞에서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은 행사장 주변에 있는 전시 및 체험부스에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창 기자 ktc@ansantimes.co.kr

김태창 기자  ktc@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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