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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2동, 겨울철 묵은 이불빨래로 위생환경 개선장애인 및 독거노인에게 이불세탁 봉사로 사랑실천
선부2동, 겨울철 묵은 이불빨래로 위생환경 개선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선부2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독거노인의 겨우내 묵은 이불을 세탁했다고 밝혔다.

이불세탁은 실버크린(이사 김영민) 전문 세탁업체에서 이불 빨래를 후원했으며, 월1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 수혜자는 “이불을 빨고 싶어도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깨끗한 이불을 보니 마음도 가뿐해지는 것 같다”라며 감사를 전했고, 실버크린 김영민 이사는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어 기쁘고, 혜택을 받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 “일상생활모니터를 통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30여 가구가 신청했고, 이불빨래는 1회 5-6 가구의 이불을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수거해 세탁하고 월요일 대상자의 집으로 직접 배달해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ktc@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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