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무너지는 민생과 경제를 다시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3선 의원의 힘으로 안산시민 의 행복과 안산의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칠 것”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12일 안산단원구을 지역 당협 사무실에서 「2019년 자유한국당 안산 단원구을 당직자 신년하례식」을 가진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은 12일 안산단원구을 지역 당협 사무실에서 '2019년 자유한국당 안산 단원구을 당직자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에는 고잔동, 초지동, 중앙동, 호수동, 대부동 자유한국당 주요 당직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당원들은 경제, 안보, 일자리 문제 등 대한민국과 안산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산재해 있는 대내외적 어려움을 지혜를 모아 해쳐나가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해년 새해가 밝았ac지만 대한민국과 안산의 경제 전망이 썩 밝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밝히고 “올 한 해는 무너지고 있는 민생과 경제를 다시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단원을 당직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안산시민 뿐만이 아닌, 경기도 서남부 1,300만원 도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고 “안산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3선 의원의 힘으로 안산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 안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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