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북동 방아머리 상가를 관통하는 대부황금로 길에 설치된 관광안내판의 모습이다.

시장이 바뀐지 100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전임시장이 내건 시정구호판이 그대로다.

특히 이곳에 설치된 관광안내판은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에 가려 아예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관광안내판을 다 읽으려면 차량을 세우고 관관안내판 바로 아래까지 내려가 쳐댜봐야만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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