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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신건강사업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감정노동 근로자 직무 스트레스 관리사업 추진 박차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강당에서 감정노동자 직무 스트레스 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정신건강사업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강당에서 감정노동자 직무 스트레스 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정신건강사업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자살예방센터 및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톨릭대학교 정신과전문의 채정호 교수를 초청해 ‘감정 노동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감정노동으로 생긴 감정적 부조화는 감정노동을 행하는 조직 구성원을 힘들게 만들고, 감정노동으로 생긴 문제가 적절하게 다뤄지지 않을 경우엔 심한 스트레스 즉 ‘좌절이나 분노, 적대감, 감정적 소진’을 보이게 되며, 심한 경우엔 정신질환 및 자살까지 갈 수도 있다”고 말해 감정노동 근로자의 스트레스 관리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번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계기로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감정노동자들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감정노동과 관련한 교육 및 상담이 필요한 사업장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호 기자  kaz@ansa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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