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가 13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릭축산식품부,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웰니스 케어 특성화 부문에 선정됐다.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13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릭축산식품부,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웰니스 케어 특성화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우수 브랜드를 기업경영 실적, 고객만족도, 브랜드 가치 등을 기준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김주성 총장은 “이번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안산대학교는 지난해 세계적수준의전문대학(WCC)선정, 특성화전문학 육성사업(SCK) 연차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해외진출 특화분야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대에 웰니스 특성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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